스페어립 또는 사이드립이라고도 불리는 Spare ribs은 갈비뼈의 부분 아래, 그리고 흉골 위, 갈비뼈의 배쪽으로부터 채취된다.
Spare ribs은 돋보이고 고기보다 뼈가 더 많이 들어가지만 등갈비보다 갈비뼈가 더 연해질 수 있는 지방이 더 많다.
"스페어립"라는 용어는 뒤집는 불꼬챙이에 고기를 구워먹는 것을 가리키는 낮은 독일어인 "sparrib"의 중세 영어에서 이다.
세인트루이스 스타일의 갈비뼈는 흉골, 연골, 늑골 끝을 제거했다. 모양이 거의 직사각형이다.
캔자스시티 스타일의 갈비뼈는 세인트루이스 스타일의 갈비뼈보다 덜 촘촘하게 다듬어 단단한 뼈를 제거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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